Windows 11에서 마우스 커서가 갑자기 커지거나 흰색 기본 화살표로 바뀌면, 먼저 일반 포인터 설정인지 업데이트 후 사용자 지정 설정이 초기화된 문제인지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.
먼저 설정 → 접근성 → 마우스 포인터 및 터치에서 포인터 크기·스타일을 바꾸고 즉시 화면에 적용되는지 확인하세요. 적용되지 않고 기본 화살표가 계속 보이면 아래 Known Issue 안내를 확인합니다.

커서가 단순히 커졌다면: 접근성 설정 확인
포인터 크기나 색만 바뀐 경우에는 접근성 설정에서 원하는 값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. 선택한 모양이 바로 화면에 반영되는지까지 확인하세요.
설정 → 접근성 → 마우스 포인터 및 터치
- 시작 메뉴에서 설정을 엽니다.
- 왼쪽에서 접근성을 선택한 뒤 마우스 포인터 및 터치를 엽니다.
- 마우스 포인터 스타일에서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합니다.
- 크기 슬라이더를 원래 크기로 조절합니다.
- 설정 창을 닫고 바탕화면과 브라우저에서 포인터가 선택한 모양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.
사용자 지정 커서·애니메이션이면: 포인터 구성표 확인
커서 파일이나 애니메이션까지 바꿔 사용했다면 마우스 속성의 포인터 구성표를 확인합니다. 이 방법은 구성표 선택이 정상적으로 적용되는 경우에만 유효합니다.
설정 → Bluetooth 및 디바이스 → 마우스 → 추가 마우스 설정 → 포인터
- 설정에서 Bluetooth 및 디바이스 → 마우스를 엽니다.
- 아래쪽의 추가 마우스 설정을 선택합니다.
- 마우스 속성 창에서 포인터 탭을 엽니다.
- 구성표에서 원래 사용하던 항목을 선택하고, 개별 커서를 바꿨다면 파일도 확인합니다.
- 적용과 확인을 차례로 누른 뒤 일반 선택·로딩 포인터가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.
설정이 계속 기본값으로 돌아오면: KB5120998 Known Issue
Microsoft는 KB5120998 및 이후 업데이트를 설치한 한국어를 포함한 영어 이외의 Windows 환경에서 사용자 지정 커서와 커서 애니메이션 설정이 기본값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. 한국어 Windows도 이 범위에 해당하며, 이전 값을 다시 선택해도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- 영향 범위: Windows 11 24H2 및 25H2 클라이언트
- 원인 업데이트: KB5120998(2026년 8월 27일) 및 이후 업데이트
- 현재 상태: Confirmed(확인됨)
- 공식 안내: 현재 별도 workaround는 없으며 Microsoft가 향후 Windows 업데이트 해결책을 작업 중입니다.
이 경우 레지스트리·PowerShell·시스템 파일 수정 같은 위험한 우회 방법은 시도하지 마세요. 업데이트 제거도 첫 해결책으로 권하지 않습니다. Microsoft 공식 Release Health에서 상태가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
최신 Windows 업데이트 확인
- 설정 → Windows 업데이트를 엽니다.
- 업데이트 확인을 선택해 새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합니다.
- 업데이트가 있다면 설치하고 다시 시작합니다.
- 다시 설정 → 접근성 → 마우스 포인터 및 터치에서 원하는 포인터를 선택합니다.
- 기본 선택 포인터와 로딩 애니메이션이 모두 정상 모양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.
커서 문제와 함께 바탕화면이 검은색으로 바뀌었거나 배경 설정이 초기화됐다면, 같은 KB5120998 관련 바탕화면 초기화 증상도 함께 확인하세요.